정책

2026년 LH 전세임대 기준 청년 신혼 기존주택 유형 비교

깨과자 2026. 1. 5. 06:00

 

2026년 LH 전세임대 기준 청년 신혼 기존주택 유형 비교

 

안녕하세요, 깨과자입니다.

 

전세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반 전세대출 대신 LH 전세임대를 검토하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다만 LH 전세임대는 유형이 다양하고 임대료 구조도 일반 전세와 달라 처음 접하면 이해가 쉽지 않은 제도입니다.

 

이 글에서는 LH 전세임대의 기본 구조부터 유형별 차이, 임대조건, 자격요건, 지원한도, 신청 절차까지 정책 기준에 맞춰 정리합니다.


LH 전세임대 제도의 구조와 유형별 차이, 임대조건, 2026년 기준 지원한도와 신청 절차를 표와 요약 정리로 쉽게 설명합니다.

1. LH 전세임대란 무엇인가

LH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집주인과 직접 전세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LH가 먼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이 구조로 인해 입주자는 전세금 전액을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일부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월 임대료는 LH가 부담한 전세금 중 입주자가 직접 부담하지 않은 금액에 대해 연 1~2퍼센트 수준의 이자 상당액을 나누어 산정됩니다. 이는 대출금리가 아닌 임대료 산정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 LH 전세임대 유형별 비교

LH 전세임대는 대상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유형입니다.

 

청년 전세임대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독형과 셰어형으로 나뉘고 학업 또는 근로 여부에 따라 가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신혼, 신생아 전세임대는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Ⅰ형과 Ⅱ형으로 구분됩니다.

 

Ⅰ형은 보증금 부담이 낮아 초기 진입이 수월한 반면, Ⅱ형은 보증금 비율이 높은 대신 월 임대료 부담이 낮아 장기 거주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고령자, 장애인 전세임대는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 선정 시 이동 편의성과 무장애 환경이 함께 고려됩니다.

유형 주요 대상 지원 한도 임대료 구조 특징
기존주택 전세임대 무주택 저소득층 수도권 약 1.3억 보증금 약 5% + 연 1~2% 공급 물량 가장 많음
청년 전세임대 만 19~39세 청년 단독형 1.2억 내외 소액 보증금 + 연 1~2% 대학생·직장인 중심
신혼·신생아 Ⅰ형 혼인 7년 이내 수도권 약 1.45억 보증금 낮음 + 임대료 발생 초기 부담 최소화
신혼·신생아 Ⅱ형 자녀 양육 가구 Ⅰ형보다 상향 보증금 높음 + 임대료 낮음 장기 거주에 유리
고령자·장애인 65세 이상·등록 장애인 약 0.9~1.1억 연 1% 내외 이동 편의 고려

3. 임대조건과 자격요건 핵심 요약

  • 공통 조건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이하입니다.
  • 총자산 기준과 자동차 가액 기준이 함께 적용됩니다.
  • 보증금을 적게 내면 월 임대료가 증가하고, 많이 내면 감소합니다.
  • Ⅰ형은 진입이 쉽고, Ⅱ형은 장기 거주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4. 전세대출과 LH 전세임대 차이

LH 전세임대를 전세대출과 동일하게 이해하면 혼란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 제도의 ‘이율’은 대출금리가 아니라 월 임대료 산정 기준입니다. 보증금을 적게 납부할수록 월 임대료는 증가하고, 보증금을 많이 납부할수록 월 임대료는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구분 일반 전세대출 LH 전세임대
계약 구조 입주자 ↔ 집주인 LH ↔ 집주인 후 재임대
초기 자금 보증금 상당 부분 필요 보증금 일부만 부담
금리/임대료 대출금리 적용 연 1~2% 임대료
대상 제한 소득 제한 없음 소득·자산 기준 있음
안정성 시장 상황 영향 큼 공공 임대 구조로 안정적

깨과자의 결론 요약

LH 전세임대는 전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 임대 제도로, 구조와 유형을 이해하면 선택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전세대출과 달리 임대료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며, 유형별 자격과 조건 차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전에는 반드시 최신 공고 기준을 확인하고, 주택 물색 단계까지 고려한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